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나
매장에 진열하다 빛에 의해 포장 박스가 색이 변하는 경우도 있고 ㅜㅠ
제품 입고 중 제품을 던지시거나 하는 경우에 포장 박스가 찌그러져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
예쁘게 포장된 제품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에
조금이라도 포장지에 상처가 나지 않은 좋은 제품들로만 발송을 드렸습니다.
일부 고객님들께서
포장이 무슨 상관이냐... 안의 내용물에 이상이 없는데.. 라는 말씀을 주셔서...
찌그러짐이 있는 예쁘지 않은 제품들은
반값에 제공해 드리고자 결정 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유기농 제품들을 만나실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스크래치 제품은
포장박스만 이상으로 실제 제품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반값에 만나보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